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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필요시점 아닌가?”
2020-05-16 오전 9:47:12 경북자치신문 mail hjtr3137@hanmail.net



    손상용국장




    “종교개혁 필요시점 아닌가?”



                                                                                                                   - 손  상  용 -


    범죄행위 전력의 사이비종교인 직위박탈과 아울러 종교단체를  사칭하여 부동산투기와 세금포탈에 대한 근절과 개혁 필요!!
      
    코로나19가 살인적 태풍처럼 휩쓸고 그것이 조금은 숙지어진 지금 결코 화려하지 않은 상념의 오월에 봄비가 내리고 있다.


    이에 차분히 가라앉은 필자의 상념에는 이 번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신천지 예수교회 등 이 땅 종교계의 현주소를 생각해 보았다.  그런 류파의 종교들이 지금의 민중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등에 대하여...


    원래 이 땅에는 각종 원시종교들이 있었지만 태조대왕의 조선초기에 부터 이성계와 무학대사의 일화가 있었다.  “대사님 관상이 꼭 돼지같이 생겼소이다”  이성계의 그 농담에 무학대사가 “부처님 눈에는 부처로, 돼지 눈에는 돼지로 보입니다”의 일화에서 보듯 당시에 부터 이 땅에는 불교문화가 번창했음을 짐작할 수가 있는 대목이라 하겠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이 땅에는 꽹과리와 정을 요란하게 두드리며 하는 주술행위의 무속신앙도 그 때부터 번창했을 것으로 보여진다.


    “아제 아제 바라아제 수리 수리 마수리”의 무당들의 주문은 불교계의 스님들 염불내용과 흡사하여 관련 토속종교가 원래가 불교문화와 관련성이 많다고 보는 종교학자들도 있다.


    그에 우리 선조들은 조왕신, 용왕신, 동자신, 산신 등 수많은 잡신들을 무당이라는 중간 매개체를 통해 그것과 접신하게 되었다.


    그런 과정의 불교문화에서 근대소설 ‘횃불’에서는 농민들이 자신들의 불심 때문에 스스로 전답을 절에 사주하고 또 소작료를 절간에 납부하는 과정에서 소작인들의 생명줄을 틀어진 절간의 스님들이 농부들의 아내까지도 협박 사통하는 문제 때문에 농부들이 절집을 태우러 가자며 밝혀든 횃불!!
    그런 장면에서 당시의 타락한 불교문화의 한 단면을  엿볼 수가 있다는 그 것.


    그리고 그 이후 이 땅에는 천주교와 개신교가 서서히 민중들의 한가운데로 파고드는 과정에서 근대소설 ‘무녀도’가 출판되면서 관련 소설의 내용 가운데 무녀 도화가 예수교인이 된 아들 욱이를 향해 ‘엇수 예수귀신 물러가라’의 주술행위는 당시의 토속종교와 기독교 등 외래종교간의 트러블을 잠시 엿볼  수가 있다는 대목이라 할 수가 있겠다


    그 이후 이 땅에는 불교, 개신교, 천주교 등 삼대종교가 한국종교의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음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는 가운데 최근 유병언의 구원파와 세월호사건 또 지금까지도 진행형인 코로나19와 신천지 예수교회 등의 종교관련 사건들의 심각성과 그 후유증이 이 땅을 존폐의 위기로 까지 뒤흔들었고 또 그런 위기의 와중에 일부 대형교회들은 정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교회에서 예배행위를 강행하는 등의 국기문란사건과 다름없는 종교관련 부조리가 활개치고 있었음이 사실이다. 


    그것은 분명 종교행위 이전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행위일 수도 있다는 것. 그런데도 이 땅의 정치판에는 검찰개혁의 목소리는 있되 종교개혁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것은 무엇 때문인가. 


    이번 기회에 종교인의 가면을 쓰고 범죄행위를 저지른 사이비종교인과 종교를 사칭하여 부동산투기를 하고 탈세를 일삼은 무리와 집단들을 응징한 종교개혁의 시작은 반드시 필요한 우리의 과제라고 하겠다.

    <저작권자©인터넷 경북자치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5-16 09: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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